312 Signature Track Top (집업져지)
11월3일부터 배송 시작
남자모델 191cm 68kg / 프리사이즈 착용
여자모델 178cm 53kg / 프리사이즈 착용
프리 사이즈
어깨 67cm
가슴 75cm
밑단 47cm
소매 57.5cm
넥라인~소매 81cm
총장 71.5cm (후드제외)
플러스 사이즈
어깨 73cm
가슴 83cm
밑단 54cm
소매 59cm
넥라인~소매 84cm
총장 78cm (후드제외)
* 배송완료까지 2-4영업일 소요.
*교환/환불
- 착용흔적이 있거나 제품의 가치가 훼손된 경우는 소비자 부주의로 간주되어 교환/환불이 불가합니다.
- 교환 및 환불은 구입한 날로부터 7일 이내 가능합니다. (물량 및 택배로 인한 배송지연시 수령일 기준 7일)
- 택 제거시 교환 및 환불 불가합니다.
- 제품의 이상 및 배송 착오로 인한 상담 및 문의는 본사로 연락하여 주십시오.

312 Signature Track Top
312 트렁크와 가운에서 비롯된 링의 DNA를
스트릿 무드로 재해석했습니다.
Born in the Ring, Carried into Your Life.
RING DNA in Your Everyday.
312는 삶을 ‘링’으로 봅니다.
우리는 프로 복서들의 트렁크와 가운에서 시작해,
링 위의 정신을 일상 속으로 확장하는 브랜드입니다.
‘치열함, 도전, 집중, 꾸준함’—
삶이라는 링 위에서 각자의 라운드를 살아가는 이들을 응원합니다.
FIGHT THROUGH LIFE.
-
11월에 공개될 상세 페이지에서 더 많은 컷을 확인하세요.
지금 바로 1st Edition을 경험해보세요.
제품 특징
312 심볼을 변형한 시그니쳐 카모 패턴
딱 떨어지는 트랙탑 져지 핏
정련된 복서의 세련된 실루엣.
자유로우면서도 기본에 충실한 복서의 멋.
그리고 감성을 담은 312 시그니쳐 트랙탑.
✔️ 복싱의 멋을 담은 세련된 핏 과 디자인
복싱의 정석과도 같은 안정된 핏감과 을 바탕으로
.
✔️ 스트릿 무드 & 카모 패턴 포인트
312 심볼을 변형한 카모 패턴과 다크 그레이 원단 배색.
묵직하면서도 세련된 분위기로, 복싱의 자유로우면서도 정련된
세련된 멋을 스트릿 무드로 담았습니다.
✔️ 프리미엄 원단 및 부자재
고급스럽고 부드러운 터치감과 내구성이 뛰어난 원단과 부자재로
편안한 착용감과 오랜 지속력을 자랑합니다.
✔️ 넥라인 디테일
넥라인의 입체 패턴 적용으로 지퍼를 모두 올려도
턱 밑에 걸리는 느낌이 없습니다.
메인 라벨과 케어 라벨이 봉제되어 목 뒤 거슬림 없는 착용감까지 고려했습니다.














made in korea

312 Signature Track Top
312 트렁크와 가운에서 비롯된 링의 DNA를
스트릿 무드로 재해석했습니다.
Born in the Ring, Carried into Your Life.
RING DNA in Your Everyday.
312는 삶을 ‘링’으로 봅니다.
우리는 프로 복서들의 트렁크와 가운에서 시작해,
링 위의 정신을 일상 속으로 확장하는 브랜드입니다.
‘치열함, 도전, 집중, 꾸준함’—
삶이라는 링 위에서 각자의 라운드를 살아가는 이들을 응원합니다.
FIGHT THROUGH LIFE.
-
11월에 공개될 상세 페이지에서 더 많은 컷을 확인하세요.
지금 바로 1st Edition을 경험해보세요.
제품 특징
312 심볼을 변형한 시그니쳐 카모 패턴
딱 떨어지는 트랙탑 져지 핏
정련된 복서의 세련된 실루엣.
자유로우면서도 기본에 충실한 복서의 멋.
그리고 감성을 담은 312 시그니쳐 트랙탑.
✔️ 복싱의 멋을 담은 세련된 핏 과 디자인
복싱의 정석과도 같은 안정된 핏감과 을 바탕으로
.
✔️ 스트릿 무드 & 카모 패턴 포인트
312 심볼을 변형한 카모 패턴과 다크 그레이 원단 배색.
묵직하면서도 세련된 분위기로, 복싱의 자유로우면서도 정련된
세련된 멋을 스트릿 무드로 담았습니다.
✔️ 프리미엄 원단 및 부자재
고급스럽고 부드러운 터치감과 내구성이 뛰어난 원단과 부자재로
편안한 착용감과 오랜 지속력을 자랑합니다.
✔️ 넥라인 디테일
넥라인의 입체 패턴 적용으로 지퍼를 모두 올려도
턱 밑에 걸리는 느낌이 없습니다.
메인 라벨과 케어 라벨이 봉제되어 목 뒤 거슬림 없는 착용감까지 고려했습니다.














made in korea